
파리의 낭만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프렌치 하우스’가 우아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 8구에 위치한 이 집은 19세기에 지어진 유서깊은 아파트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매혹적인 주거공간으로,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진 젊은 부부를 위한 이상적인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이 인상적인 메인 공간의 경우 웨인스코팅으로 우아한 디테일을 더한 실내에 쉐브론 패턴의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공동생활공간으로,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늑하고 품격 있는 가족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형 회화 작품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에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부부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높은 안목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Nathalie Deboel ©Thomas De Bruyne
화려한 펜던트 조명이 눈길을 끄는 거실 속 다이닝 공간에는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부부가 가족과 친구,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벤치, 다이닝 체어들을 안정감 있게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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