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벽돌로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어진 아름다운 벽돌주택이 특유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벨기에 림뷔르흐 교외에 위치한 260m²(79평) 크기의 이 집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평온한 교외에 자리한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실험적인 공간 설계로 완성한 독창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서재 겸 홈 오피스, 화장실, 현관 등이 있는 1층과 마스터 침실을 비롯한 3개의 침실, 욕실, 화장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으로, 작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본채와 별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가 특히 인상적이다.


A2O Architecten ©Evenbeeld

푸른 잔디와 다채로운 나무들로 싱그럽게 꾸며진 정갈한 정원과 테라조와 벽돌로 깔끔하게 마감된 야외 테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실외 공간이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더하는 이 집의 경우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집안 곳곳에 효율적으로 설치해 채광, 환기, 통풍이 원활한 밝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A2O Architecten ©Evenbeeld

낮에는 눈부신 햇살로 가득한 파란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빛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는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전원생활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설계되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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