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서 수집한 귀중한 예술품과 기념품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모던 하우스’가 매력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벽돌주택을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세계 각지를 여행해 온 부부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부부만의 특별한 박물관으로 디자인되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홈 카페 스타일의 거실은 휴식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부드러운 점토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Framework Studio ©Thomas De Bruyne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포근한 패브릭 소파와 벨기에 디자이너 ‘아도 샬레: Ado Chale’의 커피 테이블, 빈티지 거실장 등이 단정하게 배치된 거실 중앙에는 부부가 아끼는 조각 작품과 회화작품들이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어 부부의 취향과 안목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의 디자이너 ‘로즈 유니애크: Rose Uniacke’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한켠의 경우 커스터마이징된 패브릭 벤치 소파와 오크 앤 드레버틴 테이블, 이탈리아 디자이너 ‘토비아 스카르파: Tobia Scarpa’의 <디알로그 빈티지 체어 Dialogo vintage chair>들로 조화롭게 꾸며져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홈 카페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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