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0년대에 지어진 낡고 오래된 농가주택을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감각적인 ‘모던 하우스’가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폴란드 루미아에 위치한 126㎡(38평) 크기의 이 집은 노후화된 공간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안락하고 편리하게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으로, 가족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있다.

우드 데크로 견고하게 제작된 야외 테라스가 있는 아기자기한 정원이 주택 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화장실, 세탁실, 창고, 기계실, 현관이 있는 1층과 부부 침실, 아이 침실, 욕실, 화장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가족이 함께 일상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창밖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대형 창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윈도우 시트가 전원의 로망을 공간으로 실현해 주고 있는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안락하고 여유로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4인용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편안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공간에 꼭 맞춰 설계된 빌트인 싱크대를 배경으로 조리대와 식탁, 홈바를 겸하고 있는 대형 아일랜드가 병렬로 설치된 대면형 주방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적인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까지 모두 갖춘 감각적인 모던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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