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365일 매일매일이 행복한 ‘360도 주택’이 집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만들어낸 재택과 원격수업과 같은 비대면 활동의 일상화를 반영해 만든 이 집은 가족과 함께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일본 가나가와현 미우라 반도 요코스카시에 위치한 256m²(77평) 크기의 이 집은 후지산과 바다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단독주택으로, 중정을 중심으로 거실, 식당, 주방, 서재, 홈 오피스, 5개의 침실, 2개의 욕실, 화장실, 드레스룸, 다용도실, 현관이 자리하고 있는 1층과 놀이방, 전용 욕실을 갖춘 게스트 침실, 창고 등이 있는 지하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낮에는 햇살로 가득한 높고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드넓은 바다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집은 실외와 실내 공간의 연속성을 극대화한 개방적인 360도 구조로 설계되어 집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힐링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시브 공법으로 보온과 단열에 특히 신경 쓴 이 집은 빗물 재사용을 위한 정수 및 저장 시스템은 물론 태양광 패널과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공간을 유지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주택의 모범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로 정갈하게 꾸며진 깔끔한 정원 너머로 펼쳐진 광활한 바다 풍경이 인상적인 이 집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는 아름다운 중정 정원이 더해져 느긋하고 한가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실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파노라마 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인상적인 메인 공간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오픈된 넓고 여유로운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식사와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갈하고 세련된 가족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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