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릇푸릇 초록빛을 뽐내는 다채로운 화초들과 빈티지 가구, 오브제들을 멋스럽게 활용한 이국적인 무드의 ‘빈티지 하우스’가 독특하고 특색있는 공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100m²(30평) 크기의 이 집은 집주인의 남다른 취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안식처를 선보이고 있다.

집주인을 위한 도심 속 오아시스로 디자인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색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서재 겸 홈 오피스, 마스터 침실, 욕실, 다용도실, 베란다, 현관으로 구성된 아파트로, 공간을 나누고 있던 불필요한 내벽을 제거한 후 단순하고 개방적인 구조로 재설계되어 실제 면적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은 휴식과 여가, 식사와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 스타일로 꾸며져 일상의 낭만과 만족을 더하고 있다.


Vinícia Brandão Arquitetura ©Carolina Mossin
산뜻한 테라코타 톤 컬러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준 거실에는 집주인이 신중하게 수집해 온 멋스러운 빈티지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푸릇푸릇 초록빛을 뽐내는 다채로운 화초들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로 싱그러움을 더해 매력적인 거실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빈티지 무드의 스테인드글라스 펜던트 조명을 비롯한 아름다운 조명 인테리어가 공간의 멋을 더한 거실 속 다이닝 공간에는 6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우아한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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