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부시게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품은 멋진 단독주택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370m²(112평) 크기의 이 집은 8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노후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증축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으로, 자연과 가까운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이 집은 지역의 전통가옥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풀어낸 매력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주거공간으로, 주변 농가주택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높이고 있다.

전면과 측면, 후면은 물론 천장에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의 경우 단단한 목재로 견고하게 마감되어 아늑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높은 층고로 웅장함을 더한 오픈 다이닝 공간의 경우 감각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으로 멋을 준 공간에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편안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천연 석재 카운터 탑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의 아일랜드 조리대를 포함한 빌트인 싱크대 세트가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은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세련된 우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MWArchitekten ©Adolf Bereuter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재 겸 홈 오피스는 집에서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정갈하게 디자인되어 일상의 만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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