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시골마을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전원주택이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가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리투아니아 빌뉴스주 슈벤치오니스에 지어진 80m²(24평) 크기의 이 집은 평온한 자연 속 행복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작고 예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다양한 취미를 가진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설계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취미 공간, 차고, 욕실, 현관이 있는 1층과 수면 공간이 있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휴식과 여가, 취미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로운 홀리데이 하우스를 완성하고 있다.

밝은 톤의 목재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시원하게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박공 천장 아래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짜임새 있게 자리하고 있어 즐거운 일상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멋진 생활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거실의 경우 주철 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 등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무드 있는 전원주택 속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싱크대, 조리대, 식탁, 홈바를 겸하고 있는 대형 사이즈의 블랙 아일랜드 싱크대와 원목 수납장이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은 요리와 식사,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꿈꾸던 아지트를 연상시키는 복층 수면 공간의 경우 박공 천장이 아늑함을 더하는 조금 사적인 공간으로, 오픈된 1층 생활공간과 달리 프라이빗한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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