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으로 ‘가족을 위한 안전한 집’에 대한 소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요즘, 코로나19의 위협으로 가득한 도시를 떠나 여유로운 자연 속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로망 하던 부부를 위해 지어진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짜임새 있는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북동부 브라이트에 위치한 240m²(73평) 크기의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부부 침실, 게스트 침실, 욕실, 화장실, 현관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로, 자연을 사랑하고 등산을 즐기는 젊은 부부의 삶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싱그러운 정원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진 멋진 실외 공간은 자연과 가까운 전원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부부에게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그레이 포세린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부부에게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선물하는 멋진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공간의 멋을 더하는 거실에는 난로를 중심으로 모던한 디자인의 소파와 커피 테이블 등을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조명과 오브제로 예쁜 포인트를 줘 전원주택 속 감각적인 거실을 완성하고 있다.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다이닝 공간에는 4인용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부부는 물론 가족, 친구, 지인들이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상부장을 과감하게 생략한 세련된 공간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픈 주방에는 심플한 우드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 키큰장, 주방가전들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실용적이고 세련된 우드 키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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