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예쁜 전원주택이 푸른 자연 속 여유로운 삶에 대한 로망을 공간으로 구현한 매력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북서부 교외에 위치한 이 집은 조용한 교외에 지어진 소형 단독주택으로, 젊은 가족을 위한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알록달록 싱그러운 꽃과 허브,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 속 야외 테라스는 평온한 교외 마을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카페로 디자인되어 낮에는 따스한 햇살로 가득한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휴식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실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야외 테라스가 있는 예쁜 정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전면과 측면에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가족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주철 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커피 테이블, 라운지체어, 거실장 등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감각적인 조명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준 거실은 캐주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안락하고 편안한 거실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Crayons des Jardins ©Pascal Leopold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아일랜드 싱크대 세트가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설치된 오픈 주방은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화이트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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