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와 우드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아름다운 ‘미니멀 하우스’가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70m²(21평) 크기의 오래된 소형 아파트를 집주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단순하고 간결한 미니멀 인테리어의 모범적인 예시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마이크로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밝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주방의 경우 멋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홈 카페 다이닝 공간이 함께 있어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주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SET Architects ©Simone Bossi
요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가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환기와 통풍이 원활한 창가에 자리한 주방에는 화이트 카운터 탑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빌트인 싱크대가 공간에 꼭 맞게 설치되어,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미니멀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SET Architects ©Simone Bossi
‘앤트레디션: &TRADITION’의 <플라워팟 펜던트 램프: FlowerPot Pendant Lamp>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준 주방 속 다이닝 공간에는 6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배치해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