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주택 대비 합리적인 건축 비용은 물론 짧고 간편한 시공과 손쉬운 철거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모듈러주택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주택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삶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여유로운 안식처로 설계된 소형 모듈러주택이 깔끔하고 실용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iHouse estudio ©Aldo Lanzi
우루과이의 작은 시골 마을에 지어진 32m²(10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의 평온한 휴식을 원하는 집주인을 위해 만들어진 멋진 보금자리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이 32m²(10평) 공간 안에 짜임새 있게 배치되어 작지만 효율적인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푸른 잔디와 다채로운 나무들로 싱그러움을 더한 정원과 예쁜 프라이빗 카페 스타일로 꾸며진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져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시골 마을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은 즐거운 일상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건강한 힐링 공간으로 집주인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준다.

전면과 측면에 설치된 창호들을 사이에 두고 실외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지만 알찬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상황에 따라 개폐가 손쉬운 침실은 꼭 필요한 가구들로 심플하게 꾸며져 깊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프라이빗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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