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적이고 세련된 건축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소형주택이 매력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주 주린디스판 해변 마을에 지어진 60㎡(18평) 크기의 이 집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 속 평온한 쉼을 원하는 작가와 그녀의 남편을 위해 설계된 전원주택으로, 부부를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이 집은 주린디스판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안식처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부부 침실, 욕실, 화장실, 모닝 데크, 에프터눈 데크, 테라스, 현관이 있는 1층과 로프트가 있는 다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Maguire + Devine Architects ©Adam Gibson
화려한 꽃과 허브, 나무들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과 야외 테라스는 물론 일출을 볼 수 있는 모닝 데크와 일몰을 볼 수 있는 에프터눈 데크가 설치된 실외공간은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변하는 평온한 해변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롭고 낭만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Maguire + Devine Architects ©Adam Gibson
시원하게 높은 층고가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실내는 밝은 톤의 원목으로 내부를 견고하게 마감한 후,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빌트인 가구와 부부가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아담한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따뜻하고 아늑한 내추럴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전면 창문이 설치된 창가의 경우 주철 난로와 윈도우 시트로 멋스럽게 꾸며져 전원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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