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감각적인 플랜테리어로 공간의 아름다움을 더한 매력적인 ‘모던 하우스’가 푸른 생기를 가득 품은 화려하고 이국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210m²(63평) 크기의 이 집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 부부의 세련된 취향을 반영한 매혹적인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공간을 답답하게 나누고 있는 불필요한 내벽들을 과감하게 철거한 후,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재설계된 이 집은 거실, 주방, 전용 욕실을 갖춘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게스트 침실, 욕실, 화장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전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은 푸른 생기로 가득한 도심 속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색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는 물론 식사와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프라이빗 카페를 연출하고 있다.


TRPC Arquitetos ©Manuel Sá, Adalberto Vilela

시멘트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공간에 패턴 우드 플로어로 화려함을 더한 거실에는 부부가 신중하게 수집해 온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한 후,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들로 벽면을 장식하고 다채로운 화초들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로 싱그러움을 더해 화려하고 매혹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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