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스러운 우드 인테리어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아름다운 ‘미니멀 하우스’가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70m²(21평) 크기의 이 집은 1970년대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만든 아늑한 보금자리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예쁘게 담아낸 정갈한 우드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Atelier IA ©Aleksandar Novoselski
천연 흙을 사용한 ‘라임 플라스터: lime plaster’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쉐브론 패턴의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아한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 거실장을 설치한 후,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단정하게 놓아 우아하고 세련된 미니멀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Atelier IA ©Aleksandar Novoselski
천연 석재로 고급스럽게 마감된 견고한 우드 빌트인 싱크대와 키큰장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감각적인 우드 키친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자리한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화이트 다이닝 테이블과 우드 다이닝 체어를 함께 놓아 식사와 티타임은 물론 여가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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