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마을에 지어진 예쁜 전원주택이 심플하고 감각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핀란드 키미토에 지어진 310m²(91평) 크기의 이 집은 핀란드의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편안하고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가족에게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 속 평온한 쉼을 원하던 가족의 로망을 공간으로 실현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있는 본채와 전용 서재 겸 홈 오피스와 욕실,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공간, 가족 공간, 게스트 공간 등의 별채들로 구성되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가 전면과 측면에 각각 설치되어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본채는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함께 있는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창밖에서 들어오는 상쾌한 공기와 환한 햇살로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거실의 경우 벽난로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들을 단정하게 배치해 깔끔하고 아늑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Arkitekt Sarita Poptani, STRÅ Arkitekter ©Thurston Empson

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주방에는 대형 아일랜드 조리대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 싱크대 세트를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요리를 좋아하는 가족에게 행복한 쿠킹 타임을 선사하고 있다.

전용 야외 테라스가 여유를 더하는 게스트 공간에는 원목으로 제작된 두 개의 이층 침대와 책상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최대 네 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게스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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