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가적인 감성을 짙게 느낄 수 있는 작고 예쁜 모듈러주택이 따뜻하고 소박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40m²(12평) 크기의 이 집은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평온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판금으로 제작된 모듈에 돌을 쌓아 만든 외벽을 덧대어 만든 실외와 소나무로 마감된 실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식당,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의 모듈러주택이다.

드넓은 들판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이 집은 바비큐 시설을 갖춘 야외 테라스와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실내와 같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떠나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안식처를 잘 보여주고 있다.


파노라마창 밖으로 펼쳐진 탁 트인 들판과 울창한 숲이 공간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식당이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전원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로 공간을 마감해 아늑한 가족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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