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창한 숲속에 둘러싸인 목가적인 무드의 예쁜 목조주택이 깔끔하고 실용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비오비오주 핀토에 지어진 58m²(17평) 크기의 이 집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 평온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힐링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자연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침실, 드레스룸, 욕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로, 바쁜 도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안락하고 편안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ECGP – Elisa Cifuentes & Giuliano Pastorelli Arquitectos

맑고 상쾌한 공기로 가득한 숲을 감상하며 느긋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는 전원생활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작은 홈 카페로 아기자기하게 스타일링되어,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여유롭고 풍요로운 일상을 선물하고 있다.



©ECGP – Elisa Cifuentes & Giuliano Pastorelli Arquitectos


푸른 숲속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과 천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의 경우 공동생활공간과 개인생활공간이 스킵 플로어를 사이에 두고 자연스럽게 오픈되어 시각적으로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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