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예술가 가족의 행복한 꿈을 담은 예쁜 전원주택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골 마을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슬로바키아 트렌친에 지어진 220m²(67평) 크기의 이 집은 주거 공간, 작업 공간, 전시 공간을 겸하고 있는 단독주택으로, 젊은 예술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이 집은 젊은 예술가 가족에게 영감을 주는 예쁜 꽃과 허브, 다채로운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싱그러운 정원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야외 캠핑장,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스타일로 디자인된 야외 테라스를 모두 갖춰 가족이 이상하던 행복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선사하고 있다.

슬라이딩 도어 밖으로 펼쳐진 푸른 정원 풍경과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주는 웅장한 공간감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세련된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주철 난로로 아늑함을 더한 거실에는 젊은 예술가 부부의 세련된 취향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화초들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줘 우아함과 품격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Monmar ateliér ©Matej Hakár
라탄 펜던트 조명으로 멋스러움을 더한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 이웃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전원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무드의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Monmar ateliér ©Matej Hakár
새하얀 천연 석재 카운터 탑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와 매립형 수납장이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요리를 좋아하는 가족에게 행복한 쿠킹 타임을 선사하는 세련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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