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고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유행을 타지 않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체스터에 위치한 40평 크기의 이 집은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거공간으로, 조용한 시골마을의 여유와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


Mackay-Lyons Sweetapple Architects ©James Brittian
혼자 사는 싱글 여성인 집주인의 의뢰로 지어진 이 집은 푸른 생기로 가득한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단독주택으로,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게스트 침실, 현관이 있는 1층과 거실, 주방, 다이닝룸, 발코니, 화장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의 경우 집주인의 취향을 담은 프라이빗 카페 스타일로 꾸며져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일상을 선물하고 있다.


Mackay-Lyons Sweetapple Architects ©James Brittian
높은 박공 천장으로 실제 면적보다 넓고 웅장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2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생활공간으로,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민트 빌트인 싱크대가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화사한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4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오픈 다이닝 공간은 집주인은 물론 집주인의 초대를 받고 이 집을 방문한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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