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벽돌과 콘크리트로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어진 감각적인 ‘모던 하우스’가 유행을 타지 않는 멋스러운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323m²(98평) 크기의 이 집은 자연과 가까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세련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넓은 정원이 일상의 여유를 더하는 이 집은 공동생활공간과 개인생활공간이 구분된 단층 구조의 전원주택으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전용 욕실이 있는 일반 침실, 화장실, 세탁실, 창고, 차고,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과 후면, 측면을 향해 설치된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가 시선을 빼앗는 커피 테이블로 산뜻한 포인트를 준 거실에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발랄하고 세련된 가족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감각적인 펜던트 조명이 공간의 멋을 더하는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대형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과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다이닝 체어들을 안정감 있게 놓아 아름답고 여유로운 다이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대면형으로 설계된 주방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아일랜드 싱크대와 우드 빌트인장을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요리 중에도 거실과 다이닝 공간에 있는 가족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예쁜 요리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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