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가까이 된 공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아우라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모던 하우스’가 감수성 짙은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101m²(30평) 크기의 이 집은 1920년대에 지어진 신발 공장을 개조해 만든 복층 아파트를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주거공간으로, 기후 활동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젊은 커플의 세련된 취향과 감성을 섬세하게 담은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Studio McW ©Lorenzo Zandri
젊은 커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설계된 이 집은 마스터 침실, 욕실, 홀, 현관이 있는 아래층과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있는 위층으로 구성된 복층 구조로, 큰 철제 창문과 트러스, 노출된 콘크리트 빔, 경사진 천장 창문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멋스러운 공간감을 연출하고 있다.

런던의 멋스러운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위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층고가 높은 천장이 선사하는 웅장한 공간감이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부부가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두 사람이 해외를 여행하며 수집한 미술품과 사진, 예술가 친구들이 선물한 다채로운 작품들로 멋지게 꾸며져 두 사람의 삶과 사랑, 열정, 우정을 모두 담은 스토리가 있는 특별한 거실을 완성하고 있다.


Studio McW ©Lorenzo Zandri
대형 사이즈의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로 꾸며진 오픈 다이닝룸은 식사와 티타임은 물론 업무와 작업 공간을 겸하고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로 스타일링되어 공간의 매력과 효율을 더하고 있다.



Studio McW ©Lorenzo Zandri
콘크리트 카운터 탑으로 튼튼하게 마감된 아일랜드 싱크대와 키큰장, 선반장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주방은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감각적인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Studio McW ©Lorenzo Zandri
큰 철제 창문과 러프한 벽돌 벽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무드 있는 침실에는 헤드리스 침대와 수납장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화초를 활용한 플랜테리어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줘 매력적인 프라이빗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