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여유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가족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멋진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의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한 155㎡(47평) 크기의 이 집은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목가적인 무드의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 화장실, 세탁실, 현관 등이 있는 1층, 가족실, 두 개의 침실, 욕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L자형 전면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여유로운 전원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이 설치된 높은 층고의 천장이 공간의 웅장함을 더하는 거실에는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싱그러운 화초들로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줘 전원주택에 꼭 어울리는 아늑하고 안락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6인용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정갈하게 놓인 다이닝 공간은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 이웃들이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멋스러운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되어 일상의 여유와 만족을 더하고 있다.


Viento Norte ©Matias Riveros
화이트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깔끔하게 마감한 후, 고급스러운 무드의 그린 싱크대와 키큰장, 우드 선반장, 주방가전들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설치한 주방의 경우 상부장을 생략하는 세련된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그린 주방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