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특유의 매력적인 감성을 담은 멋진 단독주택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190m²(57평) 크기의 이 집은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테라스 주택을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주거공간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깔끔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다채로운 꽃과 허브, 나무들로 싱그럽게 꾸며진 정원을 향해 설치된 전면 창호와 천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화이트 컬러와 콘크리트 블록, 테라조를 활용한 멋스러운 마감으로 집주인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세련된 공간감을 연출하고 있다.



Pashenko Works ©Stijn Bollaert
창밖으로 보이는 싱그러운 정원 풍경이 일상의 여유를 더하는 다이닝 공간에는 8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배치해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 이웃과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홈 카페를 완성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그린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 키큰장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오픈 주방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모던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천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거실의 경우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화초들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줘 매력적인 하이엔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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