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면적보다 2층의 면적이 넓은 독특한 형태로 지어진 ‘모던 하우스’가 일반 주택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치바현 기사라즈 교외에 위치한 66㎡(20평) 크기의 이 집은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노부부를 위한 주말 별장으로,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해 만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조용한 교외 주택가에 자리한 경사지에 지어진 이 집은 번잡한 도쿄와는 다른 평온한 교외 일상을 소망하던 부부의 바람을 담은 세컨드 하우스로, 현관, 욕실, 화장실, 세탁실 등이 있는 1층과 거실, 주방, 다이닝룸, 두 개의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다채로운 꽃과 부부가 정성스럽게 가꾼 신선한 채소들로 풍성하게 꾸며진 정원이 교외 전원생활의 만족과 행복을 더하는 이 집은 원목과 합판을 견고하고 감각적으로 활용해 무드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창문들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2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공동생활공간으로, 부부가 오랜 시간 수집해 온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들로 멋스럽게 꾸며져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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