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탁 트인 들판에 지어진 감각적인 노출 콘크리트주택이 특색있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조용한 시골마을에 지어진 40평 크기의 이 집은 콘크리트 본연의 질감을 잘 살린 노출 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어진 단독주택으로,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담은 안락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홈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와 중정, 프라이빗 수영장 등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다채로운 실외 공간을 갖춘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을 각각 갖춘 두 개의 침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 구조로 설계되어, 집주인이 꿈꾸던 이상적인 주거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낮에는 햇살로 가득한 푸른 하늘을,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예쁜 중정과 야외 테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은 자연이 주는 여유와 낭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주거공간으로, 집주인을 위한 특별한 안식처를 선보이고 있다.


집주인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이 안정감 있게 배치된 거실, 6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오픈 다이닝 공간, 요리 중에도 거실과 다이닝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대면형으로 설계된 주방이 자연스럽게 오픈된 메인 공간은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중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두 개의 침실은 각각의 전용 욕실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으로, 편안한 휴식과 깊은 수면을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