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조용한 시골마을에 지어진 예쁜 전원주택이 목가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체코에 위치한 140m²(42평) 크기의 이 집은 지역의 전통 가옥인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단독주택으로, 가족을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에 지어진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침실, 사우나실을 갖춘 욕실, 세탁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낮에는 따스한 햇살로 가득한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자연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은 테라스가 주택 생활의 여유와 만족을 더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이 집의 경우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실내를 원목 합판으로 견고하게 마감한 후,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Markéta Cajthamlová ©Petr Polák
전면과 측면, 후면에 설치된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아늑한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Markéta Cajthamlová ©Petr Polák
다채로운 조명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무드의 침실에는 침대와 소파를 단정하게 배치해 휴식과 여가, 수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Markéta Cajthamlová ©Petr Polák
사우나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욕실의 경우 세면 공간, 샤워 공간, 사우나 공간이 깔끔하고 짜임새 있게 구분되어 사용과 관리에 편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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