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평온한 노년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아늑하고 정갈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이 집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집주인이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평생을 걸쳐 쌓아 온 집주인의 멋스러운 취향을 담은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서재 겸 홈 오피스, 마스터 침실, 게스트 침실, 욕실, 세탁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주거공간으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집주인을 위한 완벽한 안식처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꽃과 허브,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싱그러운 정원과 프라이빗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여유와 활기를 더하는 실외공간은 집주인이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복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디자인되어 집주인에게 소중하고 뜻깊은 하루하루를 선사하고 있다.

층고가 높은 박공 천장이 공간의 웅장함을 더하는 메인 공간의 경우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정갈한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실링팬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에는 매립형으로 커스터마이징된 독서 시트 겸 책장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한 후, 다채로운 화초들로 싱그러움을 더해 책을 좋아하는 집주인의 맞춤형 거실을 선보이고 있다.

높은 층고의 웅장함을 더하는 감각적인 펜던트 조명으로 우아한 엣지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은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되어 노년의 행복한 일상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dition Office ©Rory Gardiner
원목으로 견고하게 제작된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와 조리대, 키큰장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은 무드 있는 우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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