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학적 볼륨감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미니 하우스가 감각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새롭게 지어진 60m²(18평) 크기의 이 집은 집주인을 위한 지극히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우아하고 세련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정갈하게 디자인된 정원을 사이에 두고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본채와 깔끔하게 구분된 별채로 지어진 이 집은 거실, 주방, 서재 겸 홈 오피스, 욕실 등으로 구성되어 업무와 작업은 물론 휴식과 여가,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주인을 위한 안락한 프라이빗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벽난로가 공간의 아늑함을 더하는 거실에는 ‘허먼 밀러: Herman Miller’의 <임스 라운지 체어 앤 오토만: Eames Lounge Chair&Ottoman>을 비롯해 집주인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집주인의 훌륭한 취향과 안목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스킵 플로어를 사이에 두고 거실과 자연스럽게 구분된 서재 겸 홈 오피스에는 고급 원목으로 튼튼하게 제작된 심플한 디자인의 책상과 캐비닛, 선반장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업무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큰 창문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오픈 주방의 경우 공간에 맞춰 제작된 아일랜드 싱크대를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감각적인 키친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Iwamotoscott Architecture

고급 석재로 견고하게 마감된 욕실의 경우 원목으로 커스터마이징된 욕실장을 설치한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이 투명한 유리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깔끔하게 구분되어 욕실 사용과 관리에 편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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