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한 호숫가에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모던하고 세련된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위스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이 집은 1950년대에 지어진 노후주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모델링해 만든 별장으로,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운 자연 속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평온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깊고 푸른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이 집은 거실, 주방 겸 다이닝 공간, 마스터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된 단층주택으로, 휴식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홈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전원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고 있다.


원목 합판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우드 플로어를 시공해 정갈하고 아늑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이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Raffaele Cammarata architetto ©Simone Bossi
특히, 파노라마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 풍경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메인 공간에는 기능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의 빌트인 가구들을 깔끔하게 설치한 후, 집주인이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뛰어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마스터 침실은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빌트인장으로 수납 문제를 해결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심플한 라인의 가구와 조명으로 정갈하게 스타일링된 감각적인 미니멀 침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Raffaele Cammarata architetto ©Simone Bossi
개폐가 손쉬운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욕실의 경우 심플한 디자인의 욕실장과 수납장으로 꾸며진 세면 공간과 아담한 샤워 공간을 깔끔하게 구분해 욕실 사용과 관리에 효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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