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의 여유와 낭만을 짙게 담은 화사하고 아늑한 ‘미니 하우스’가 아름답고 짜임새 있는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에 위치한 오래된 소형 아파트를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신혼부부를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환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주방의 경우 화이트와 그레이 베이지 컬러로 실내를 깨끗하게 마감한 후, 화이트 모자이크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시공해 깔끔하고 세련된 노르딕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요리 중에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가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강력한 환기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된 주방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싱크대와 주방 가전, 우드 수납장을 공간에 맞춰 짜임새 있게 배치해 깔끔하고 실용적인 키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울창한 아름드리나무들이 싱그러움을 더하는 조용한 안뜰을 조망할 수 있는 주방 창가에는 빈티지 원목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들을 단정하게 놓아 부부가 함께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작고 예쁜 홈 카페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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