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전원주택이 과거와 현재가 감각적으로 교차하는 멋진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시골 마을에 위치한 150m²(45평) 크기의 이 집은 오랜 시간 마을을 지켜온 작은 헛간을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농가주택으로, 자연과 가까운 건강하고 평온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세월의 깊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멋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기존의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낡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개선하는 세심한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한 멋진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기존의 벽과 콘크리트, 나무합판으로 마감된 실내에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가족공간으로 디자인되어 건강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Anouk Migeon, Martin Migeon Architecture ©Gion von Albertini
높은 층고가 웅장함을 더하는 메인 공간의 경우 개폐가 손쉬운 슬라이딩 도어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공동생활공간으로,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가족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