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자연의 여유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가족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멋진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164m²(50평) 크기의 이 집은 은퇴한 부부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가파른 경사지의 단점을 똑똑한 공간 설계로 극복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을 갖춘 부부 침실, 세탁실, 테라스, 현관이 있는 1층과 게스트 침실, 욕실, 테라스가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은퇴 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40Sur Arquitectura ©Andrés Domínguez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집안 곳곳에 설치되어 채광, 환기, 통풍이 모두 뛰어난 이 집은 웅장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높은 층고와 단순하고 효율적인 구조가 어우러져 밝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에 그레이 타일 플로어를 시공해 아늑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부부가 함께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소파와 거실장, 사이드 테이블 등이 안정감 있게 배치된 거실과 4인용 우드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다이닝 공간은 원목 가구들을 활용해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안락하고 편안한 내추럴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뛰어난 환기 시스템이 포함된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싱크대와 아일랜드 조리대 겸 홈바가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은 요리를 좋아하는 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방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