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매력적인 단독주택이 일본 주택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141m²(43평) 크기의 이 집은 낡고 오래된 일본 전통 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섬세하게 리모델링해 만든 깔끔하고 세련된 보금자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과거 공간을 답답하게 나누고 있던 불필요한 공간을 과감하게 철거한 후, 대대적인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 집은 일본의 미학을 정갈하게 담은 아담한 일본식 마당이 멋을 더하는 훌륭한 주거공간으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안식처를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채광, 환기, 통풍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더욱 빛내는 세심한 리모델링으로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생활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일본 전통 주택의 다다미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깔끔하고 정갈하게 꾸며진 다다미방은 가족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안도감을 주는 공간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은 아늑하고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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