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목조주택이 깔끔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180km 떨어진 조용한 해안 지역에 지어진 50m²(15평) 크기의 이 집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짜릿한 수상 레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세컨드 하우스로 설계되었다.

탁 트인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만든 여유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침실, 욕실, 테라스, 현관으로 단순하게 구성된 단층 구조로, 바쁜 도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안락하고 편안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맑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숲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느긋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는 자연 속에 지어진 세컨드 하우스의 낭만을 담은 작은 홈 카페로 스타일링되어, 답답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건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AGB Arquitectos ©Rodrigo Daza



AGB Arquitectos ©Rodrigo Daza
천혜의 자연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파노라마창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의 경우 원목 합판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공간 안에 거실, 주방, 다이닝룸, 침실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시각적으로 넓고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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