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호숫가에 지어진 예쁜 전원주택이 경사진 지형을 감각적으로 활용해 만든 독특한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로스라고스주 프루티야르에 위치한 180m²(54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연 속 평온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경사진 지형을 활용한 감각적인 설계로 독특한 공간감을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겸 다이닝룸, 주방, 놀이방 겸 공부방, 전용 욕실을 갖춘 부부 침실, 두 개의 아이 침실, 욕실, 화장실, 세탁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를 위한 이상적인 주거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실내가 따뜻하고 아늑한 무드를 더하는 이 집은 거실 겸 다이닝룸, 주방이 있는 메인 공간과 놀이방 겸 공부방, 두 개의 아이 침실이 있는 아이 공간, 전용 욕실을 갖춘 부부 침실이 있는 부부 공간이 계단을 사이에 두고 각각 구분되어 경사진 지형을 활용한 독특하고 감각적인 공간감을 선보이고 있다.



탁 트인 호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창 밖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 겸 다이닝룸, 주방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가족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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