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 목조주택이 특색 있고 감각적인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일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197m²(60평) 부지 위에 지어진 110m²(33평) 크기의 이 집은 지역의 전통 가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주거공간으로,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스킵 플로어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독특한 구조가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게스트 침실, 다락방, 욕실, 화장실, 세탁실, 테라스, 홀,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최대 8명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안식처를 선보이고 있다.


Amunt Architects ©Rasmus Norlander
다양한 사이즈의 창문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마을 풍경이 공간의 가치와 매력을 더하는 실내의 경우 화이트, 그린, 옐로 톤 컬러로 화사하게 마감된 내부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가족공간으로, 뛰어난 채광과 환기, 통풍으로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쁜 벽난로로 아늑함을 더한 거실에는 소파를 비롯해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가구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매력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Amunt Architects ©Rasmus Norlander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대형 창문이 설치된 주방에는 심플한 라인의 그린 싱크대와 캐비닛을 깔끔하게 설치해 세련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주방을 선보이고 있다.

우드 벤치를 중심으로 그린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가 함께 놓인 다이닝 공간의 경우 우드와 그린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깜찍하고 발랄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Amunt Architects ©Rasmus Norlander
옐로 창틀과 사다리로 포인트를 준 게스트 침실에는 그린 컬러로 마감된 2층 침대와 수납장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해 이 집은 방문한 손님을 위한 멋진 침실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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