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 트인 바다와 푸른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목조주택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반영한 아늑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 북섬의 조용한 해변에 위치한 이 집은 가족의 일상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매력적인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형태의 목조 외관이 인상적인 이 집은 거실, 두 개의 침실, 욕실, 차고 겸 세탁실, 창고, 야외 테라스, 현관 등이 있는 1층과 거실, 주방, 다이닝룸,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포함한 마스터 침실, 화장실, 야외 테라스 등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대형 사이즈의 전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2층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원목 합판으로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주철 난로가 아늑함을 더하는 거실의 경우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가구들을 깔끔하게 배치한 후,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놓아 바다가 보이는 목조주택에 꼭 어울리는 감성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빈티지 펜던트 조명으로 예쁜 포인트를 준 다이닝 공간에는 4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dwards White Architects ©Simon Wilson
싱크대와 조리대, 식탁을 겸하고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일랜드, 조리대, 캐비닛이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오픈 주방은 모던한 스타일의 우드 & 블랙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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