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한 푸른 숲속에 자리한 예쁜 모듈러 주택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건축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42m²(13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연 속 일상을 꿈꾸던 젊은 부부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부부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멋진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합리적인 건축 비용은 물론 간편한 이동과 시공이 가능한 모듈러 시스템을 똑똑하게 활용한 실험적인 공간 설계가 돋보이는 이 집은 거실, 주방, 침실, 서재, 욕실, 세탁실, 테라스, 다락 침실로 구성된 작지만 알찬 주거공간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대안 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푸른 나무들로 가득한 싱그러운 숲속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마당과 아기자기하게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주택 생활의 매력을 더하는 아웃도어 공간은 휴식과 여가,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부부에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William Samuels Architects ©Simon Devitt


William Samuels Architects ©Simon Devitt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에는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빌트인 가구와 부부가 신중하게 선택한 브랜드 가구와 조명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안락하고 매력적인 생활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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