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에 처음 구입 후 지금까지 한 가족과 함께 해온 단독주택이 시대와 세기를 초월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안락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1950년대에 구입 이후 7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가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집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편안하고 친숙하지만 많이 낡아 버린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리모델링하는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만족스러운 가족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Studio Prineas ©Chris Warnes
특히, 이국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수영장을 조망할 수 있는 2층 메인 공간의 경우 전면 창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밝고 쾌적한 공간 안에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롭고 세련된 생활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가족이 오랜 시간 사용한 가구들과 새롭게 구입한 가구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가족의 취향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우아하고 세련된 미드 센츄리 모던 거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넉넉한 사이즈의 6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안정감 있게 배치된 오픈 다이닝 공간은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무드 있는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링되어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Studio Prineas ©Chris Warnes
테라코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아일랜드 조리대 겸 홈바와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빌트인 싱크대, 캐비닛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대면형 주방은 요리 중에도 거실과 다이닝 공간에 있는 가족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화목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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