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벽돌을 견고하게 쌓아 만든 튼튼한 벽돌 주택이 푸른 숲속에 어울리는 목가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폴란드 북부에 위치한 100m²(30평) 크기의 이 집은 조용한 숲속에 지어진 작고 예쁜 단독주택으로, 가족의 일상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채워주는 안락하고 여유로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한 싱그러운 숲속에 지어진 이 집은 박공지붕집을 응용해 만든 작고 예쁜 외관이 매력적인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욕실, 현관 등이 있는 본채와 창고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소나무와 자작나무들로 꾸며진 싱그러운 정원이 울창한 숲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외에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과 야외 테라스가 더해져 숲속 일상의 낭만과 정취를 더하고 있다.




Studio Onu ©Martyna Rudnicka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이 집안 곳곳에 설치되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은 우드 천장과 세이지 그린 컬러로 은은하게 마감된 내벽, 시멘트 플로어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슬라이딩 도어를 사이에 두고 야외 테라스와 이어지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집안의 중심공간의 경우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세련된 맞춤형 가족공간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특히 돋보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