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한 푸른 숲속에 지어진 아담한 단독주택이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칠레 로스리오스주 발디비아에 위치한 45m²(14평) 크기의 이 집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캠핑을 비롯한 자연 속 여가와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침실, 욕실, 세탁실, 현관이 있는 메인층과 침실이 있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푸른 숲속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힐링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집 전면에 설치된 파노라마 창을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집은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높은 층고로 실제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1층 메인 공간에는 소형 싱크대와 식탁을 깔끔하게 설치한 후, 가구와 가전, 조명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안락하고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