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을 훌륭한 공간으로 구현한 단독주택이 고급스러운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노후주택을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리모델링한 이 집은 가족을 위한 안락하고 멋스러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채광, 환기, 통풍이 모두 원활한 단순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재설계된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베이지 컬러로 은은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 마루를 시공해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Pasquale Cook ©Lillie Thompson
대리석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벽난로가 공간의 아늑함을 더한 거실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데파도바: DePadova>의 ‘T.54 암체어: DePadova T.54 armchair’, <Serax:세락스> ‘올가닉 스툴 마리 러스트:Organic Stool Marie Rust’,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에 아울렌티: Gae Aulenti’의 <마르티넬리 루스 피피스트렐로: Martinelli Luce Pipistrello>를 비롯해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구와 조명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우아하고 세련된 미드 센츄리 모던 거실을 완성하고 있다.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토넷:THONET’의 <르 꼬르뷔지에 No. B9 체어: Le Corbusier No. B9 Chair>가 놓인 오픈 다이닝 공간은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우아하게 스타일링되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Pasquale Cook ©Lillie Thompson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겸 디자이너인 ‘장 푸르베: EAN PROUVE’의 <포텐스 벽 조명: Potence Wall Light>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에는 대리석 카운터 탑으로 튼튼하게 마감된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와 핸드메이드 타일로 백스플래쉬를 마감한 매립형 조리대를 병렬 구조로 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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