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ht and Air ©KEVIN KUNSTADT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미드 센츄리 모던 하우스’가 유행을 타지 않는 훌륭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오래된 단독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젊은 부부와 성장기 자녀들을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공간과 공간의 연결성을 강조한 설계로 시각적으로 넓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거실의 경우 벽돌로 견고하게 만들어진 벽난로를 중심으로 부부가 신중하게 선택한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감각적으로 배치한 후, 회화 작품으로 멋을 더해 우아한 미드 센츄리 모던 거실을 연출하고 있다.


Light and Air ©KEVIN KUNSTADT
원목 프레임으로 멋스러움을 더한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은 계단을 사이에 두고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요리 및 식사 공간으로, 벽돌과 원목, 테라조로 실내를 견고하게 마감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층고가 높은 천장이 공간의 웅장함을 더하는 주방 속 다이닝 공간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들을 안정감 있게 배치해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한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벽돌 백스플래쉬로 멋스러움을 더한 주방에는 대리석 카운터 탑으로 마감된 심플한 라인의 우드 아일랜드 싱크대 세트를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우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으로 생활의 편리를 더한 마스터 침실의 경우 원목으로 견고하게 제작된 빌트인 가구들이 공간의 멋을 더하는 우아하고 정갈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무드 있는 우드 침실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