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의 휘게와 일본의 와비사비를 조화롭게 녹여낸 무드 있는 ‘모던 하우스’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구축 소형 아파트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 만든 이 집은 집주인을 위한 안락하고 멋진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를 베이지 컬러로 마감한 후, 베이지 타일과 원목 플로어를 각각 시공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주방의 경우 집주인을 위한 맞춤형 요리 및 식사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눈길을 끈다.



Tetiana Denysenko Interior Design ©Savchenko Sergey
요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가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는 뛰어난 환기 시스템이 설치된 조리대와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는 캐비닛, 심플한 디자인의 ㅡ자형 싱크대가 L자형으로 배치된 주방은 상부장을 과감하게 생략해 세련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깔끔하고 화사한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Tetiana Denysenko Interior Design ©Savchenko Sergey
심플한 볼 펜던트 조명으로 예쁜 포인트를 준 주방 속 작은 다이닝 공간에는 4인용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배치해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우아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