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취향과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단독주택이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에 위치한 143m²(43평) 크기의 이 집은 1991년에 지어진 오래된 노후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멋지게 리모델링해 만든 주거공간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예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답답하고 복잡한 구조에서 단순하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재설계된 이 집은 거실, 메인 주방, 보조 주방 겸 다용도실, 썬룸, 침실, 욕실, 화장실, 창고, 현관 등이 있는 1층과 다다미방, 스튜디오,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창고, 발코니, 화장실 등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과 메인 주방이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기존의 천장을 철거하고 되찾은 층고가 높은 목조 천장으로 멋스러운 공간감을 연출하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썬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거실에는 부부가 신중하게 수집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후, 푸른 화초들로 싱그러운 포인트를 줘 가족의 취향과 안목을 담은 감성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10x10cm 사이즈의 화이트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된 아일랜드 싱크대 겸 조리대와 원목 수납장, 주방 가전들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된 오픈 주방에는 SNS 속 핫 플레이스가 부럽지 않은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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