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싱그러운 숲속에 지어진 소형 목조주택이 소박한듯 세련된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교외의 예쁜 해변 마을에 지어진 이 집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에서의 평온한 쉼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여유로운 세컨드 하우스를 제안하고 있다.

지역의 전통 가옥 형태인 박공지붕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이 집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 마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지만 알찬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바쁜 도시 일상에 지친 부부가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하고 멋진 경험을 전하고 있다.


studio näv ©MIKAEL OLSSON
낮에는 햇살이 가득한 푸른 하늘 아래서, 밤에는 밝은 달과 반짝이는 별 아래서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숲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집은 자연이 선사하는 충만한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안락하고 편안한 힐링 공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studio näv ©MIKAEL OLSSON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실내의 경우 원목으로 견고하게 마감된 공간 안에 꼭 필요한 가구들을 짜임새 있게 배치해 작은 공간을 활용한 훌륭한 안식처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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