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지어진 오래된 농가주택을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아름다운 전원주택이 목가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이 집은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안락하고 멋스러운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노후 주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증축 리모델링한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가족 침실, 욕실, 세탁실, 야외 테라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로 싱그럽게 꾸며진 넓은 정원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이 집에는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낸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다.


©Ballman Khapalova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모두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요리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락하고 여유로운 가족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와 오브제들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진 여유로운 거실은 가족의 세련된 취향과 안목을 엿볼 수 있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앤트레디션: &Tradition>의 ‘플라워팟 VP1: Flowerpot VP1’ 조명으로 발랄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빈티지 무드의 우드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안정감 있게 놓아 편안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프라이빗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선명한 포인트 컬러로 엣지를 준 타일 백스플래쉬로 마감된 주방에는 심플한 라인의 원목 아일랜드 조리대와 L자형 싱크대와 캐비닛, 주방 가전들을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해 전체 공간과 조화로운 예쁜 원목 주방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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