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울창한 숲속에 지어진 감각적인 단독주택이 경사진 지형을 활용한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설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주의 얼스터 카운티에 있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117m²(35평) 크기의 이 집은 바쁜 도시 일상을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숲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안락한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다.

자동차 애호가인 집주인을 위한 넓은 차고를 갖춘 이 집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마스터 침실, 욕실, 화장실, 테라스, 현관이 있는 2층과 차고 겸 창고가 있는 1층으로 구성되어 경사진 지형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숲속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카페로 스타일링된 야외 테라스가 주택 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실외 공간은 휴식과 여가,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힐링 공간으로 꾸며져 건강하고 풍요로운 자연 속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 다이닝룸이 모두 오픈된 집안의 중심공간으로, 화이트 컬러로 환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마루를 시공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윈도우 시트가 공간의 낭만을 더하는 거실의 경우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와 커피 테이블, 라운지체어, 사이드 테이블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무드 있는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세로 창문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에는 대형 아일랜드 조리대와 싱크대, 매립형 캐비닛을 공간에 맞춰 깔끔하고 짜임새 있게 설치해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주방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화려한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오픈 다이닝 공간에는 6인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단정하게 놓아 여유로운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