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가적인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단독주택이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의 조용한 교외 마을에 위치한 240m²(73평) 크기의 이 집은 여유로운 교외 일상을 원하던 가족을 위해 설계된 주거공간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안하고 있다.

푸른 잔디와 꽃, 허브, 나무들로 싱그럽게 꾸며진 마당이 주택 생활의 여유와 낭만을 더하는 아웃도어 공간에서는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어 가족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이즈의 창호들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의 경우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오픈된 집안의 중심 공간으로, 화이트와 우드로 깔끔하게 마감된 실내에 원목 마루를 시공해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허먼 밀러: Herman Miller’의 <임스 라운지 체어 앤 오토만: Eames Lounge Chair&Ottoman>을 비롯해 가족이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 가구들이 안정감 있게 배치된 메인 공간은 가족의 훌륭한 취향과 안목을 느낄 수 있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MRTN Architects ©Anthony Basheer
예쁘게 스타일링된 윈도우 시트가 자리한 주방에는 아일랜드 싱크대를 중심으로 L자형 하부장과 상부장이 효율적인 동선에 맞춰 깔끔하게 설치되어 요리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한 아름답고 실용적인 주방을 완성하고 있다.



MRTN Architects ©Anthony Basheer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을 갖춘 마스터 침실은 우아하고 정갈한 공간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침실 인테리어의 좋은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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